조세호, 조폭 친분설 '사실무근'에도 악플 쇄도⋯SNS 댓글창 폐쇄

입력 2025-12-0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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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조세호. (뉴시스)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조세호. (뉴시스)

개그맨 조세호가 조폭 친분설에 휘말린 가운데 결국 SNS 소통을 중단했다.

5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댓글 창을 폐쇄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해당 채널에 더는 댓글을 작성할 수 없게 됐다.

이는 최근 불거진 조직폭력배와의 친분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의혹 이후 조세호의 SNS에는 이를 비난하는 악플이 계속됐고 이를 차단하기 위해 결국 댓글 차단을 결정한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한 누리꾼은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와 어울리며 그에게서 고가의 선물을 받고 또 그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가게를 홍보해주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그러면서 조직폭력배에 대해 “각종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도박자금을 세탁하고 각종 합법적인 사업체로 불법 자금을 세탁하는 범죄자”라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와 함께 조세호가 해당 인물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이 공개돼 논란을 더 했다.

이에 대해 조세호 측은 “그저 아는 사이일 뿐 고가의 선물을 받은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으나 오히려 이 입장이 조세호와 해당 인물의 친분을 인정한 것 아니냐며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조세호 측은 해당 글 작성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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