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선정…국비 5억원 확보

입력 2025-12-05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수 시장 “누구나 편리하게 즐기는 포용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

▲애기봉 크리스마스 점등행사 모습 (김포시)
▲애기봉 크리스마스 점등행사 모습 (김포시)
김포시가 5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비 5억원을 추가해 총 10억원을 투입해 대표 관광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전면 개선한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제약 없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환경을 구축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김포시는 물리적 접근성 개선과 함께 안내체계·체험콘텐츠·스마튀기술 등 소프트웨어 요소까지 강화하는 방향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관광지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올해 7월 전면 무료화를 시행하고 국내 최초 ‘군함 위 선셋 다이닝’ 도입으로 화제가 된 함상공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보행약자를 위한 전동카트 및 승차장 조성 △노약자·영유아 대상 쉼터 확충 △무장애 경사로 설치 등 인프라 개선 △AI 안내로봇 도입 △장애유형별 체험 프로그램 강화 등이다.

시는 12월 중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2026년 본격 시행을 위한 세부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열린관광지 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관광환경을 구축하겠다”며 “김포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포용적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1: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9,000
    • +2.17%
    • 이더리움
    • 3,097,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42%
    • 리플
    • 2,058
    • +1.93%
    • 솔라나
    • 131,400
    • +4.29%
    • 에이다
    • 397
    • +3.93%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5%
    • 체인링크
    • 13,540
    • +3.44%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