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애플 M시리즈 칩 생산 가능성…이르면 2027년 출하”

입력 2025-11-29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궈밍치 "양사 NDA 체결, 이르면 2~3분기 출하"

▲인텔 로고와 반도체. 로이터연합뉴스
▲인텔 로고와 반도체. 로이터연합뉴스
인텔이 애플 첨단 칩을 위탁 생산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엑스(Xㆍ옛 트위터)에 “인텔이 애플의 첨단 노드 파운드리 공급사가 될 수 있다는 시장 소문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가시성은 부족했다”며 “그러나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가능성은 커졌다”고 적었다.

궈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앞서 인텔과 NDA(비밀유지계약)를 체결했고 첨단 공정 18AP의 PDK 0.9.1GA를 확보했다”며 “주요 시뮬레이션과 연구 프로젝트는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플의 계획은 인텔이 이르면 2028년 2~3분기 최저 사양 M 프로세서를 출하하는 것”이라며 “실제 일정은 PDK 1.0/1.1 수령 후 개발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 M 프로세서는 현재 주로 맥북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에 사용되고 있다. 올해 출하량은 약 2000만 대 수준이다.

궈 애널리스트는 “절대적인 수치로 보면 최저 사양 M 프로세서 주문량은 비교적 적고 향후 수년간 TSMC 펀더멘털이나 기술 리더십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니다”며 “그러나 애플과 인텔이 주는 시사점은 중요하다”고 짚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45,000
    • -2.13%
    • 이더리움
    • 3,316,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1.4%
    • 리플
    • 2,148
    • -3.85%
    • 솔라나
    • 133,600
    • -2.98%
    • 에이다
    • 390
    • -3.94%
    • 트론
    • 524
    • +0.19%
    • 스텔라루멘
    • 232
    • -5.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4.63%
    • 체인링크
    • 15,030
    • -4.81%
    • 샌드박스
    • 112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