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HMM과 1조 707억 규모 컨선 4척 계약

입력 2025-11-28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 9.9% 수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한화오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한화오션)

한화오션이 HMM으로부터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

한화오션은 28일 HMM과 1조707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10조7760억 원의 9.9% 수준이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9년 2월 28일까지다.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는 선사의 2030 중장기 전략에 부합하는 선대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친환경 · 고부가가치 선박을 제공함으로써 선사의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에 대한 대응은 물론 국내 해운 · 조선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차별화된 컨테이너선 건조 기술력과 풍부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고부가 선종 중심의 수익성 위주 선별 수주 전략을 지속 추진 중이다.

한화오션은 현재까지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17척, 컨테이너선 17척, LNG 운반선 6척, 쇄빙연구선 1척 등 총 41척으로 약 77억 달러 규모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5]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08] 중대재해발생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7]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829,000
    • -2.12%
    • 이더리움
    • 4,758,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23%
    • 리플
    • 2,990
    • -1.39%
    • 솔라나
    • 198,400
    • -5.66%
    • 에이다
    • 547
    • -5.69%
    • 트론
    • 456
    • -3.39%
    • 스텔라루멘
    • 323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40
    • -2.93%
    • 체인링크
    • 19,040
    • -6.62%
    • 샌드박스
    • 200
    • -6.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