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부산사업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25-11-27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전경 (자료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전경 (자료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는 부산사업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 녹색기업 부문 기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우수 녹색기업은 정부와 기업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녹색경영체제를 구축하는데 기여한 기업과 사업장을 지칭한다. 삼성전기는 2011년 최초 선정 이후 네 번째로 우수 녹색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은 △자원 및 에너지 절감 △폐기물 저감 △투명한 환경정보공개 등 차별화된 녹색경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삼성전기는 용수 처리 프로세스 개선과 신규 처리시설 구축을 통해 부산사업장의 폐수 배출량을 크게 줄였다.

또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용수 재이용 확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생산에 사용된 PET 필름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방진복 도입 등 자원 순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민 삼성전기 안전환경팀장 상무는 “삼성전기는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은 물론, 유통 및 물류 단계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며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91,000
    • +0.68%
    • 이더리움
    • 3,007,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450,900
    • +0.8%
    • 리플
    • 1,990
    • -0.2%
    • 솔라나
    • 123,200
    • +0.65%
    • 에이다
    • 352
    • +0.86%
    • 트론
    • 514
    • +1.18%
    • 스텔라루멘
    • 353
    • -8.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1%
    • 체인링크
    • 13,680
    • +0.74%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