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현대차 해외생산 확대 수혜주 '매수'-이트레이드證

입력 2009-09-0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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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7일 성우하이텍에 대해 현대차 해외 생산 확대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김형민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성우하이텍의 체코법인은 지난해 4분기 112억원의 지분법평가 손실을 기록한 이후 올 1분기 38억원, 2분기에는 3.8억원으로 개선됐다"며 "2010년에는 현대차그룹의 유럽공장 모델 라인업 확대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이 중국과 인도시장 등 신흥국가에서 견조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고 있어 신흥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을 현대차와 지속적으로 공유할 것이란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2010년에는 체코법인의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와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가에서의 이익 기여를 바탕으로 세전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할(2009년 일회성이익 제거시) 것으로 예상돼 견고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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