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쏘나타에 '신개념 차량관리 시스템'적용

입력 2009-09-06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젠 오토케어'...진단·정비, 경제운전 안내, 소모품 관리 등 실시간 차량 관리

▲현대차, 신형 쏘나타 렌더링.
현대자동차가 오는 10일 출시 예정인 신형 쏘나타(YF)에 차량과 무선통신을 이용한 신개념의 차량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6일 운전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차량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모젠 오토케어(AutoCare)'서비스를 신형 쏘나타(YF)에 최초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모젠 오토케어'는 차량과 외부 IT 인프라가 연계돼 차량 고장진단, 경제운전분석, 각종 소모품 교환 시기 자동 알림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토탈 차량 관리 서비스이다.

먼저 차량 진단·정비 지원 서비스는 엔진, 변속기 등을 통제하는 전자제어장치에 대한 고장진단을 수행하는 것과 동시에 무선통신을 통해 모젠 서비스 센터가 분석한 고장 내역을 운전자에게 전달하고, 전담 정비소 및 인근 정비소까지 길안내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경제운행 분포, 공회전 비율 등 운전자의 운전 성향을 분석하여 최적의 경제 운전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엔진 오일, 브레이크패드, 벨트류 등 총 15개 항목의 소모품별 교환 시점을 알려 항상 최상의 조건에서 운행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제휴 주유소 방문시에는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고장 내용 확인 및 조치 수준 안내, 각종 이벤트 소식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세대를 거듭하면서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성과 제품 경쟁력으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쌓아 왔다"며 "신형 쏘나타에 최초로 적용된 '모젠 오토케어'시스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젠 오토케어 서비스를 통한 고장 진단 내역, 소모품 교환•점검 내역 등은 모젠 (www.mozen.com)및 블루멤버스(www.bluemembers.com)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적된 정보를 통해 운행패턴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모젠 오토케어는 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모젠 프리미엄 WIDE 내비게이션 또는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04년 9월 쏘나타(NF) 출시 이후 5년만에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는 세타 II 2.0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인 12.8km/ℓ의 연비를 달성했으며, 차체자세제어장치(VDC)가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어 안전성을 강화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4,000
    • +0.15%
    • 이더리움
    • 3,041,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30
    • +0%
    • 솔라나
    • 127,200
    • +0.08%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6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9%
    • 체인링크
    • 13,270
    • +0.38%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