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T&S등 3개기업 광양항 배후단지에 추가 입주

입력 2009-09-06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자유무역지역인 광양항 항만배후단지의 잔여부지 14만340㎡에 입주할 기업으로 (주)MSM글로벌(강관제조 수출), (주)케미칼지(화학강화유리 제조수출), (주)한신T&S(물류창고, 가공,운송) 3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3개 기업은 총투자금액이 411억원(외자 12억원)으로 년 3만7500TEU의 물동량과 102명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국토해양부의 관계자는 내다봤다.

한편, 자유무역지역인 광양항 항만배후단지에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할 경우에는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해 ㎡당 부지에 30원의 우대임대료를 적용하며, 법인세 및 지방세도 함께 감면되어 물류활동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광양항은 2008년 금융위기이후 경기침체 영향으로 전년대비 22.6% 물동량이 감소했으나, 정부가 추진한 컨테이너 항만활성화 대책에 힘입어 올 7월까지 전체 물동량 99.4만TEU, 전년동기 대비 8.0%의 감소폭 둔화를 보이며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앞으로도 국토해양부는 2011년까지 광양항에 고부가가치 항만물동량을 창출할 수 있는 항만배후단지 193만㎡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동북아 허브 항만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것임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66,000
    • +1.21%
    • 이더리움
    • 3,44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5,500
    • -0.71%
    • 리플
    • 1,970
    • +1.6%
    • 솔라나
    • 148,100
    • +5.79%
    • 에이다
    • 291
    • +0.69%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8%
    • 체인링크
    • 16,290
    • +2.07%
    • 샌드박스
    • 50.32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