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셀트리온 美 생산시설 인수에 3500억원 지원

입력 2025-11-25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수출입은행)
(사진제공=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이 셀트리온의 미국 '일라이 릴리'(Eli Lilly) 생산시설 인수(M&A)를 위해 3500억 원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은의 금융지원을 통해 셀트리온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내 생산과 판매 체계를 일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산업은 국가 안보의 핵심 요소이자 세계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정부도 한국 바이오산업(이하 K-바이오)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수은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K-바이오의 선두주자"라며 "'앵커-바이오텍' 동반성장에 노력해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40,000
    • +1.4%
    • 이더리움
    • 3,183,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15%
    • 리플
    • 2,120
    • +2.27%
    • 솔라나
    • 134,900
    • +3.77%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439
    • -0.45%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2.27%
    • 체인링크
    • 13,820
    • +2.29%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