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반기 400명 공채… 평균 2배 규모

입력 2009-09-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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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 하반기 400명의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지난 3년간 평균채용 보다 2배 많은 규모다. 접수는 7일부터 시작해 서류전형과 1차 면접 및 인ㆍ적성검사, 2차 면접 등의 절차를 거처 선발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공채 계획이 없었지만,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채용규모를 확대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국민과 고통을 함께 분담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노사합의를 통해 올해 전직원 기본연봉의 6% 수준을 반납해 중소기업의 일자리 만들기에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중소기업중앙회의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에서 신규 채용한 2642명(3000명까지 확대예정)에 대해 연간급여의 80%를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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