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야휜 얼굴에 건강 이상설까지⋯"먹는 것에 욕심 없어"

입력 2025-11-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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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뉴스말고 한잔해'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뉴스말고 한잔해' 캡처)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건강 이상설에 해명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서는 심권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현욱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김현욱은 “나는 심권호가 아픈 줄 알았다. SNS에서 사진을 봤는데 너무 아파 보이더라”라며 “일부러 살을 뺀 건 아니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심권호는 “운동하는 사람이 그만두면 살이 많이 찐다. 많이 먹어도 대사량이 있어서 소비를 시킨다. 그런데 많이 먹고 운동을 안 하니까 살이 찐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먹는 양이 많이 줄어버렸다. 먹는 욕심도 없다”라며 “그래도 먹을 때는 또 잘 먹는다”라고 살이 빠진 이유를 밝혔다.

앞서 심권호는 지난 8월 근황 사진이 공개되며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다. 수척해진 모습에 건강 이상설은 물론 생활고 루머까지 나오며 걱정이 이어졌다.

이에 그의 제자 윤희성은 “나의 스승인 심권호는 금전적으로 힘들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다”라며 “안색이 안 좋은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과거 그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했던 영광의 흔적이라고 생각해 달라”라고 루머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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