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기상청)
21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현 서쪽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국외지진정보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8시 36분 발생했다. 진앙은 일본 오키나와 나하시 서쪽 약 303㎞ 해역으로, 위치는 위도 25.70도, 경도 124.70도이다. 발생 깊이는 110㎞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에 기반하며 국내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
입력 2025-11-21 08:59

21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현 서쪽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국외지진정보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8시 36분 발생했다. 진앙은 일본 오키나와 나하시 서쪽 약 303㎞ 해역으로, 위치는 위도 25.70도, 경도 124.70도이다. 발생 깊이는 110㎞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에 기반하며 국내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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