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학교 모집

입력 2025-11-20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 익산 여산초등학교 '미래모빌리티의 이해' 수업 모습 (사진=현대차)
▲전북 익산 여산초등학교 '미래모빌리티의 이해' 수업 모습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2026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로, 전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개발한 학생 주도 활동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자율주행·로보틱스·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을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16년 시작 이후 국내외 2890개 학교, 약 11만 80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활동형 교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이 강점이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키트, 직업 탐색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구재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구조를 체감하며 학습할 수 있다.

2026년 1학기 과정은 △중등 정규 프로그램 ‘모빌리티와 함께하는 미래 라이프스타일’ △중등 단기 프로그램 ‘스마트 모빌리티 중심으로의 진화’ △초등 프로그램 ‘미래 모빌리티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라이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5년 2학기부터 도입된 초등용 ‘넥쏘 자율주행 모빌리티 키트’는 센서 원리와 장애물 감지 오류 해결 등을 학습하며 공학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자체 교재와 수업 키트를 정기적으로 개발해 제공하며, 참가 교사를 위한 온라인 연수도 지원한다. 학교는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범교과 학습 등에 교육 자료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국내에서 축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과 협력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등 아세안 국가와의 교육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03,000
    • -1.65%
    • 이더리움
    • 4,636,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860,500
    • -1.94%
    • 리플
    • 2,897
    • -0.21%
    • 솔라나
    • 195,700
    • -1.01%
    • 에이다
    • 544
    • +1.3%
    • 트론
    • 464
    • -1.69%
    • 스텔라루멘
    • 318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500
    • -1.08%
    • 체인링크
    • 18,800
    • -0.63%
    • 샌드박스
    • 205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