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구, 민주당에 어려운 지역…민심 얻기 위해 노력”

입력 2025-11-19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성 알파시티 AX 허브 조성, 대구 산업 구조 재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대구 중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제184차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대구 중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제184차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구의 민심을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9일 오전 대구시 중구에 있는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구가 민주당으로서는 어려운 지역임에는 분명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대구의 마음도 결국은 우리 민주당이 어느 정도로 지극 정성으로 다가가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생각한다”면서 “민주당은 대구부터 살리고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성 알파시티 내에 AX 허브 조성이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전통적, 제조업 중심이었던 대구의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IT 전문인력 유입과 미래형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변화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정 대표는 “메디시티 대구 또한 미래 산업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9월 출범한 대구 영빈관 의료 협의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메디시티 대구 협의회가 의료기관 간 협력과 산업 연계를 강화해 지역 의료산업의 새로운 성장 로드맵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에 대해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타운홀 미팅 때 ‘지원 규모와 국가전체편익 등을 고려해 실현 가능하도록 검토하겠다’, ‘국방부 측과 과도한 요구가 없는지도 살펴 볼 필요가 있겠다’고 말씀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 취수원 이전과 관련해서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환경부에 지시해서 점검 중이고, 강변 여과수, 취수 등 실효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씀하신 만큼 이 부분도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 대표는 “대한민국 AI 로봇 수도 건설에 대해서 대구시에서 건의를 하셨는데 이 부분은 대통령의 공약”이라며 “대구 발전의 신성장동력인 만큼 당에서 뒷받침하겠다는 말씀드리고, 달성군에 예정돼 있는 로봇 테스트 빌드 이런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쓰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6,000
    • -0.18%
    • 이더리움
    • 2,69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1%
    • 리플
    • 1,455
    • -0.41%
    • 솔라나
    • 105,200
    • +1.15%
    • 에이다
    • 280
    • -1.75%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4.06%
    • 체인링크
    • 11,670
    • +0.43%
    • 샌드박스
    • 58.31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