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ESG평가 통합 A+ 획득

입력 2025-11-19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E)·지배구조(G) 분야 개선…2024년 A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
주력제품 대상 LCA 도입·배당 예측가능성 확보 등 긍정 평가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전경.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전경.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 B+, 2024년 A, 올해 A+ 등급을 받으며 높은 수준의 ESG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환경(E)과 지배구조(G) 부문의 개선이 눈에 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환경데이터 공개 범위를 종속법인으로 확대하고, 주력 제품을 대상으로 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LCA)를 도입했다. 2050년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위한 초석을 잘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기업지배구조 부문의 변화도 주목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3년 발표한 주주가치 제고 계획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 특히 주주가치 제고 계획 이행과 정관 개정을 통해 배당 예측가능성을 확보한 점은 주주친화 정책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ESG를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로 두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글로벌 1위 미국 신용평가사인 S&P(에스앤피 글로벌 레이팅 유한회사)의 글로벌 ESG 평가에서도 글로벌 경쟁사 중 최고 점수를 획득한 데 이어 서스틴베스트의 ‘2025년 하반기 ESG평가’에서도 종합 AA 등급을 유지하는 등 국내외 주요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표이사
조재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9]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콜라·주스에 ‘가당 부담금’ 매긴다...與 입법 추진
  • 17년 4개월만에 가장 많이 오른 삼성전자, 시총 1000조 시대 눈앞
  • 2006 토리노 vs 2026 밀라노, 팀 코리아 동계올림픽 전력 비교 [인포그래픽]
  • 男 "비용 부담", 女 "맞는 사람 없어"…결혼 망설인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7% 급등 사상 최고…JP모건 “코스피 6000 넘어 강세장 땐 7500”
  • 한국은 금메달 노리는데⋯동계올림픽 관심은 어디로? [이슈크래커]
  • 구윤철 "5월 9일까지 계약, 3~6개월 내 잔금 치르면 중과 유예 검토"
  • ‘AI 전력난’ 우주서 해법 찾는다…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9,000
    • +0.81%
    • 이더리움
    • 3,38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0.19%
    • 리플
    • 2,370
    • -0.63%
    • 솔라나
    • 151,800
    • -0.52%
    • 에이다
    • 438
    • +1.15%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53%
    • 체인링크
    • 14,220
    • +0.57%
    • 샌드박스
    • 148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