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 진옥동·정상혁·이선훈 등 4명 압축

입력 2025-11-18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됐다. 내부 후보 3명과 외부 인사 1명이다.

18일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숏리스트는 진옥동 현 회장을 비롯해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비공개를 요청한 외부 후보 1명이다.

회추위는 9월 26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세 차례에 걸쳐 내부·외부 인사를 망라한 폭넓은 후보군을 검토해 심층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확정된 후보들은 그룹 경영승계계획과 지배구조 모범규준에 따라 독립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선정됐다.

곽수근 회추위 위원장은 “최종 회추위 개최 전 외부 후보와 별도 간담회를 마련해 그룹 전략 설명 및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회추위 사무국을 통해 최종 면접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기 회추위는 다음 달 4일 사외이사 전원이 참여하는 확대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추위는 후보별 성과·역량·자격요건 부합 여부를 종합 검증하고 평판조회 리뷰, 개인 발표 및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대표이사 회장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

회추위가 추천한 최종 후보는 이후 전체 이사회 심의·의결을 통해 결정된다. 내년 3월 신한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이란 발전소 타격' 연기한 트럼프⋯왜 하필 5일 유예했나
  • 이재용 회장 “중동 임직원 끝까지 챙긴다”…삼성, 체류 임직원에 격려 선물 전달
  • 1월 출생아 11.7%↑⋯7년 만에 최대 폭
  • 오세훈 "출퇴근 소모 없는 삶"⋯서울 325개 역세권 '초고밀' 직주락 거점 변신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11,000
    • +0.21%
    • 이더리움
    • 3,22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0.64%
    • 리플
    • 2,119
    • -0.05%
    • 솔라나
    • 137,100
    • +0.96%
    • 에이다
    • 401
    • +2.04%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68
    • +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0.33%
    • 체인링크
    • 13,880
    • +1.3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