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샘씨엔에스, 내년 고성장 기대…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 부각될 국면"

입력 2025-11-18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

18일 메리츠증권은 샘씨엔에스에 대해 내년 고성장 기대감에 기반한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부각될 수 있는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6790원이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내년 샘씨엔에스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50억 원, 260억 원을 전망한다"며 "디램과 낸드의 고른 성장을 기반으로 연간으로도 과거 수준의 높은 수익성으로의 회복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특히 디램 부문은 Technoprobe향 HBM 매출의 본격 반영과 미국 신규 고객사향 추가 공급으로 외형 확대가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Technoprobe향은 HBM4 출하가 본격화되는 내년 1분기 전후로 첫 매출 인식이 예상되고, 미국 신규 고객사는 연내 테스트 통과가 유력해 내년부터 실질적인 매출 기여가 기대된다"고 짚었다.

이어 "과거 동사는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받았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2026년은 점진적인 디램향 매출 확대와 낸드 업황 회복이 맞물리면서 고수익성 구간으로 복귀가 기대되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또 "중장기적으로도 HBM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통해 구조적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동안 주가의 부담 요인이었던 오버행 이슈도 상당 부분 해소되었기 때문에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는 국면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52,000
    • +4.95%
    • 이더리움
    • 3,589,000
    • +6.09%
    • 비트코인 캐시
    • 346,800
    • +8.21%
    • 리플
    • 1,909
    • +6.89%
    • 솔라나
    • 154,400
    • +10.92%
    • 에이다
    • 304
    • +9.35%
    • 트론
    • 463
    • +0.65%
    • 스텔라루멘
    • 264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38%
    • 체인링크
    • 16,800
    • +7.55%
    • 샌드박스
    • 51.5
    • +7.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