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대주전자재료, 단기 실적은 조정에도 성장 흐름은 유효”

입력 2025-11-17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17일 대주전자재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9천 원으로 올렸다. 최근 미국 전기차(EV) 보조금 폐지 영향으로 실리콘 음극재 판매가 둔화했지만, 도전재료 중심의 전사 실적은 견조하다는 평가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도전재료 매출은 IT 업황 회복으로 꾸준히 늘고 있지만, 실리콘 음극재는 EV9·아이오닉9 등 북미 주요 적용 모델이 보조금 제외 대상으로 분류되면서 수요가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실리콘 음극재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신규 적용 모델인 아이오닉3와 카이엔등에서 실리콘 음극재 사용이 확대될 예정이어서 내년 관련 매출은 6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 636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소폭 못 미쳤다. 형광체는 중국 EV 수요 둔화로 영향을 받았고, 실리콘 음극재 매출도 전분기 대비 23% 감소한 117억 원에 그쳤다.

주 연구원은 “실리콘 음극재 판매 가정을 38% 낮춰 내년 EBITDA를 12% 조정했지만, 글로벌 동종업체 주가 상승으로 멀티플을 기존 32배에서 38배로 높여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14,000
    • +0.51%
    • 이더리움
    • 3,507,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22%
    • 리플
    • 2,121
    • +0%
    • 솔라나
    • 128,700
    • +0.47%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24%
    • 체인링크
    • 14,040
    • +0.86%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