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줌인]단성일렉트론 "솔블루, 사우디에 2년간 7억달러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09-09-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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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일렉트론의 자회사 디에스솔라는 태양광발전설비 솔블루를 사우디 building lighting社와 200Mw 태양광발전소를 총 7억 달러에 2년간 건설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우디의 building lighting社는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해 사우디정부의 위임을 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원자력, 화력, 수력 및 복합화력 발전소 설계와 관련 기술개발 및 가동중인 발전소의 기술지원업무 등을 수행해 국내 발전사업의 핵심 업무를 담당해온 KOPEC, 태양열설비 전문회사인 코펙이티에스, 트레커생산업체인 디케이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라마단 기간이 끝나는 10월, 태양광 발전소건설을 위한 사전조사를 위해 실사팀을 구성 현지에 파견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우디는 사막지형이 많아 일조 및 일사량이 높지만 기온 역시 높아 평판형 태양광 발전의 경우 기온이 30도 이상에서 효율이 급감해 경제성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하지만 집광형 발전설비 솔블루의 경우 자체 열제어 시스템이 내장돼 사막 기후에서도 효율 저하없이 태양광발전이 가능해 기존의 제품에 비해 탁월한 제품성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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