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2025 재도전의 날’ 개최..."창업 실패는 끝이 아니라 성장 과정"

입력 2025-11-14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재도전의 날‘에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재도전의 날‘에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재도전 기업의 성과 확산 및 교류를 위한 '2025 재도전의 날'을 개최했다.

올해 '재도전의 날'은 '실패를 자산으로, 리스타트 더 스파크(RESTART THE SPARK)'라는 주제로 열렸다. 실패 경험을 자산으로 만들어가고, 우리 사회 전반에 재도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재도전 기업은 과거의 경험을 자산화해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국내에선 실패 기업이라는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 경제적‧문화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야놀자 이수진 대표가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야놀자를 창업한 성공담을 전했다. 파리로엠엔비 최용원 대표, 소상공인 분야 비트렌드 유수연 대표도 폐업 경험을 바탕으로 재창업에 성공한 사례를 전했다.

정부는 재도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재창업자금(융자) △재도약 펀드 등을 통한 자금 공급 △재창업자 발굴을 위한 사업화지원 △재창업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해 왔다. 재창업 촉진을 위한 신용정보 블라인드 제도 도입과 동종업종 재창업시 창업 인정요건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한성숙 장관은 “창업 실패는 끝이 아니라 성장의 과정”이라며 “정부는 실패를 용인하고, 도전의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자산을 토대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도록 든든하게 지원하는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반도체 투매에 6% 급락…사이드카 발동에도 6300선까지 밀려
  • 한달새 1100조 증발한 삼전·하이닉스…9500억달러 AI동맹, 피크아웃 공포 흔드나
  • ‘슈퍼위크’ 첫날 6700선 사수한 코스피…널뛴 대형주, 7000선 회복 시험대
  • 수십 년 키워도 가업상속공제 '0원'⋯ 소형사 승계 ‘막막’ [오너 저축은행의 덫]
  • 제13호 태풍 '돌핀', 예상 경로는?
  • AI 과잉 투자론에⋯애플, 엔비디아 누르고 시총 1위 탈환 [마켓핫]
  • 서울 전셋값 7억 넘었다⋯보증기관 공적 대출 ‘그림의 떡’
  • 한·브라질, 우주·에너지·첨단산업 등 7건 협력문서 체결⋯"전략적 협력 폭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09: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69,000
    • -2.12%
    • 이더리움
    • 2,744,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311,100
    • -1.52%
    • 리플
    • 1,547
    • -4.09%
    • 솔라나
    • 107,800
    • -2.88%
    • 에이다
    • 226
    • -5.83%
    • 트론
    • 475
    • -1.86%
    • 스텔라루멘
    • 252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3.44%
    • 체인링크
    • 12,210
    • -4.16%
    • 샌드박스
    • 63.15
    • -5.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