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주군 간절곶 ‘반려해변 정화’ 활동

입력 2025-11-13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평동해변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반려해변 정화활동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반려해변 정화활동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 울주군 간절곶 평동해변에서 올해 두 번째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반려해변은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1년간 입양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앞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 평동해변을 입양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9월 실시한 1차 활동에 이은 2차 임직원 봉사활동이다.

10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간절곶 평동해변 일대에서 진행된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에는 김상동 고려아연 노조 사무국장을 비롯한 조합원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페트병·폐목재·그물망·비닐 등 180kg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 종류와 수량을 정리했다. 이 데이터는 해양환경 정책 수립과 연구 등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활동을 마친 뒤 진행된 기념 촬영에서는 버려진 상자를 재활용한 손피켓형 현수막이 활용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이번 반려해변 정화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인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역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8,000
    • -0.05%
    • 이더리움
    • 2,69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73%
    • 리플
    • 1,441
    • -1.77%
    • 솔라나
    • 103,800
    • +0.48%
    • 에이다
    • 285
    • -1.04%
    • 트론
    • 460
    • -0.65%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0.89%
    • 체인링크
    • 11,540
    • -0.86%
    • 샌드박스
    • 57.81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