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솔루텍, 3분기 영업익 작년보다 198% 급증…하이브리드 OIS 성장 본격화

입력 2025-11-12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영솔루텍이 손떨림보정장치(OIS) 액추에이터 매출 증가와 수율 개선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

회사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44억 원, 영업이익 39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말 사업을 중단한 금형 부문의 실적을 제외하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 82%, 영업이익 19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5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고사양 액추에이터인 OIS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2%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OIS의 생산 수율이 안정화되며 수익성도 대폭 개선됐다. 2분기에는 초기 대량 양산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수율이 하락하며 이익률이 하락한 바 있다.

4분기에도 하이브리드 OIS 채택 모델 확대와 주요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 비중이 급증하며 주력 제품으로 성장한 OIS 매출액은 올해 1000억 원 대 외형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고가의 OIS 매출 급증과 수율 안정화로 3분기 매출과 수익성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하이브리드 OIS 양산, 차기 모델 개발 참여 확대 등 액추에이터 시장 내 선도적 지위가 구축된 만큼 실적 호조세는 4분기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개발 확대와 생산 효율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토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25,000
    • -0.4%
    • 이더리움
    • 3,45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8%
    • 리플
    • 2,121
    • +0.43%
    • 솔라나
    • 126,900
    • -0.24%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6
    • +2.06%
    • 스텔라루멘
    • 26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1.05%
    • 체인링크
    • 13,930
    • +0.94%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