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형 컬처노믹스로 도시경쟁력 높인다…용인특례시의회 연구단체, 정책전략 제시

입력 2025-11-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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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결합 체류형 관광·권역별 특화전략 등 실효적 정책방향 제시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선, 박은선, 김영식, 김상수, 이진규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선, 박은선, 김영식, 김상수, 이진규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가 1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문화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컬처노믹스 전략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와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대표 김영식 의원과 간사 박은선 의원을 비롯해 김상수·김윤선·이진규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양수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교수 연구진이 수행했다. 보고서에는 도시브랜드 ‘My Hometown 용인’ 구축,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를 결합한 체류형 비즈니스 관광객 유치전략 등 용인형 문화·관광 융합모델이 담겼다.

또 용인MICE엑스포와 권역별 체험프로그램 연계 등 구체적 실행전략이 제안됐다.

의원들은 정책 실행 가능성과 예산연계,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영식 대표는 “연구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었다”며 “컬처노믹스를 기반으로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도시 모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는 문화예술과 경제를 결합한 용인형 문화관광산업 육성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전문가 자문과 현장조사, 간담회, 정책토론회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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