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신세종복합발전소,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 수상

입력 2025-11-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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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러우전쟁 등 악조건 속 PM 역량 인정

▲한국남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신세종복합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7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에서 주관한 '제35회 프로젝트 관리(PM) 심포지엄'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번 수상으로 신세종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에 적용한 체계적인 PM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협회는 특히 코로나 팬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역의 이례적인 폭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프로젝트를 적기에 준공시킨 남부발전의 위기관리 및 사업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신세종복합발전소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안정적인 열 공급과 전력 생산을 위한 천연가스 열병합발전소로 2021년 7월 착공해 2024년 6월 준공됐다. 설비용량은 전기 597MW, 열 340Gcal/h 규모다.

안용환 남부발전 건설처장은 "체계적인 PM 기법을 통해 공정, 품질, 안전관리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업관리로 친환경·고효율 발전소 건설을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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