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삼성, 미국서 신용카드 출시 추진...영국 바클레이즈와 협의 중"

입력 2025-11-08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삼성전자가 미국 신용카드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WSJ는 삼성전자가 현재 영국 은행 바클레이스와 미국 내 신용카드 출시를 위한 협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고수익 예금 계좌와 디지털 선불 계좌 등의 출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사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캐시백을 제공하면 그 금액이 삼성 캐시로 예치되고, 이는 다시 삼성 저축계좌로 이전되는 금융 생태계를 구상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신용카드 혜택이 휴대전화와 TV, 가전제품 등 자사 제품 판매량과 소비자 충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양 측의 협력은 미국 내 금융 분야의 역할을 키우려는 삼성과 미국 내 사업 확장을 노리는 바클레이스의 구상이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WSJ은 양사의 협상이 아직 마무리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삼성은 2018년 신용카드 출시를 시도하기 위해 은행들과 관련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3: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70,000
    • -0.59%
    • 이더리움
    • 3,358,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40,900
    • -2.85%
    • 리플
    • 1,887
    • -2.53%
    • 솔라나
    • 138,400
    • -1.7%
    • 에이다
    • 290
    • -2.68%
    • 트론
    • 463
    • +1.09%
    • 스텔라루멘
    • 245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4.26%
    • 체인링크
    • 16,030
    • -5.26%
    • 샌드박스
    • 49.32
    • -5.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