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올라 벤츠 회장과 회동⋯전장 사업 논의

입력 2025-11-06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다음 주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 만난다. 이번 회동을 통해 양사 간 전장 사업에서의 협력 기대감이 점쳐진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14일 열리는 메르세데스-벤츠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는 칼레니우스 회장과 회동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에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도 동석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번 회동을 통해 양사 간 협력 범위가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삼성과 벤츠는 현재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지털 키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자회사 하만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전기차 EQS에 적용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으며 카 오디오에서도 협업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벤츠 주요 모델에 실물 키 없이 차량 잠금을 해제하거나 시동을 걸 수 있는 삼성월렛 디지털 키를 적용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회동에서는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 협업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라 회장은 이번 방한에서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배터리 업체들과도 잇달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3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붉은 말의 해…‘말띠’ 경제인들 달린다
  • "文정부 때보다 더 뛰었다"…무섭게 오른 서울 아파트값
  • 2025 금융시장 결산…주식·메탈 질주, 달러는 8년 만에 최악
  • 사상 첫 7000억 달러 시대…반도체 호황에 수출 사상 최대
  • 고등어 한 손 1만 원 넘었다…수입산 가격 급등에 밥상 물가 ‘비상’
  • 뉴욕증시, 2025년 마지막 거래일 차익실현에 하락…나스닥 0.76%↓
  • 단독 ‘큰 꿈’의 맥락은 어디였나…통일교 진영 행사에 기념사한 박형준 부산시장
  • “새해엔 쇼핑 어떠세요”⋯백화점업계, 신년맞이 정기세일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044,000
    • +0.21%
    • 이더리움
    • 4,34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56,000
    • -1.55%
    • 리플
    • 2,711
    • +0.74%
    • 솔라나
    • 181,100
    • -0.44%
    • 에이다
    • 507
    • +2.0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30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00
    • +2.66%
    • 체인링크
    • 17,990
    • +0.45%
    • 샌드박스
    • 164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