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에는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과 소관 실·국·소·단·과장이 참석해 예산안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2040년 도시기본계획 및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인시 성장관리계획 재정비 △노후주거단지 재개발·재건축 사업 △세종–포천 고속도로(가칭) 동용인IC 설치 △광역콜버스(M-DRT) 운행 △고기교 확장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등 주요 안건을 검토했다.
특히 중부권 광역급행철도(GTX) 건설과 관련해 모현읍·포곡읍·고림동·마평동 일대에 역을 신설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사업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윤선 위원장은 “이번 협의회는 도시건설분야의 핵심사업을 사전에 점검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도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시민중심의 도시정책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