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24년 전 지방흡입 논란⋯"날 보던 관객들, 눈물 쏟아져"

입력 2025-11-02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방송인 이영자가 과거 지방흡입 논란에 뒤늦은 심경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MC 이영자가 과거 진행했던 ‘게릴라 콘서트’에 대해 회상했다.

이날 이영자는 가수 로이킴의 게릴라 콘서트를 지켜보던 중 “옛날 ‘게릴라 콘서트’에서는 내가 아니라 관객에 조명을 비췄다”라며 “덕분에 객석이 한눈에 딱 들어오는데 그 순간 가슴이 찢어진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내게 사건 사고가 있었다. 오랜 공백 끝에 복귀하는 무대였다”라며 “내게 손가락질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관객들이 꽉 차 있더라. 거기서 삶을 끝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너무 감사하고 미안해서 눈물이 났다. 여전히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다”라고 먹먹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영자는 지난 2001년 지방흡입 수술 없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으나, 뒤늦게 수술 사실이 폭로되며 논란이 됐다.

이후 이영자를 향한 비난이 이어졌고 결국 모든 활동을 중단 후 자숙하다가 2022년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복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50,000
    • -1.06%
    • 이더리움
    • 2,964,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443,800
    • -1.49%
    • 리플
    • 1,961
    • -1.36%
    • 솔라나
    • 121,800
    • -1.14%
    • 에이다
    • 348
    • -1.14%
    • 트론
    • 516
    • +0.98%
    • 스텔라루멘
    • 390
    • +9.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29%
    • 체인링크
    • 13,530
    • -1.38%
    • 샌드박스
    • 105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