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3분기 순이익 86% 급증…팀 쿡 “4분기는 역대 최고일 것”

입력 2025-10-31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폰17 시리즈 효과

▲애플의 신제품 정식 판매가 시작되는 19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시민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애플코리아
▲애플의 신제품 정식 판매가 시작되는 19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시민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애플코리아
애플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애플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1024억6600만 달러(약 146조5776억 원), 순이익은 86% 급증한 274억66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당순이익(EPS)은 1.85달러를 기록했다.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조사기관 LSEG 추정치를 웃돌았다.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아이폰 매출은 6% 증가한 490억2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은 밑돌았지만, 3분기 기준으로는 분기 역대 최고였다. 9월 아이폰17 시리즈와 아이폰 에어를 출시한 것이 주효했다. 맥 매출은 87억3000만 달러, 아이패드 매출은 69억5000만 달러, 서비스 매출은 287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전망은 더 좋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CNBC 인터뷰에서 “현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12% 증가하고 아이폰 매출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4분기는 회사 역사상 최고의 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에 애플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2%대 강세를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60,000
    • -2.53%
    • 이더리움
    • 3,443,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84%
    • 리플
    • 2,245
    • -3.44%
    • 솔라나
    • 139,900
    • -1.48%
    • 에이다
    • 428
    • -0.93%
    • 트론
    • 455
    • +4.12%
    • 스텔라루멘
    • 257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3.36%
    • 체인링크
    • 14,550
    • -1.36%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