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이승조 현대자동차 기획재경본부장은 30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는 4분기와 내년부터 신차를 굉장히 공격적으로 출시한다”며 “하이브리드 비중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량 모델 사이클이 신차들이 계속 출시되는 ‘골든타임’에 진입한다”며 “신차가 나오면 믹스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입력 2025-10-30 14:47

이승조 현대자동차 기획재경본부장은 30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는 4분기와 내년부터 신차를 굉장히 공격적으로 출시한다”며 “하이브리드 비중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량 모델 사이클이 신차들이 계속 출시되는 ‘골든타임’에 진입한다”며 “신차가 나오면 믹스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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