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3분기 연속 흑자…매출 1조1889억 ‘역대 최대’

입력 2025-10-29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GM 무쏘 EV (사진=KGM)
▲KGM 무쏘 EV (사진=KGM)

KG모빌리티(KGM)가 올해 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출시 확대와 수출 호조, 환율 효과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KGM은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판매 2만9116대 △매출 1조1889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 △당기순이익 105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과 누적 매출(3조1321억 원) 모두 KGM 창사 이래 최대치다.

3분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9% 늘었으며, 6분기 만에 분기 최대 판매를 달성했다. 누적 판매량은 8만2388대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45.3%, 누적 기준으로는 17.1% 늘어나며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무쏘 EV가 9월 누적 판매 6311대를 기록하며 연간 목표(6000대)를 조기 달성했다. 무쏘 스포츠와 칸 등 픽업 트럭 라인업은 9월까지 총 1만2679대가 판매돼 국내 픽업 시장(1만9683대) 점유율 64.4%를 차지했다.

KGM은 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글로벌 론칭 행사를 통해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유럽, 중동, 중남미 등 38개국에 선보였다. 향후 국가별 출시 확대에 따라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흑자 폭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구독형 서비스 ‘KGM 모빌링’ 출시와 시승 이벤트,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의 딜러십 전환 등 고객 중심 판매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6분기 만에 분기 최대 판매와 함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출시 확대를 통해 수출과 내수를 동시에 성장시키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3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23] 특수관계인에대한자금대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눈물의 폐업...노란우산 폐업공제액 사상 최대 전망[한계선상 소상공인①]
  • 건보재정·환자 볼모로 ‘약가 인하’ 카드 다시 꺼낸 정부
  • 출시 40주년 신라면 중심으로 ‘헤쳐모여’...농심, 올해 K-라면 전성기 연다
  • [AI 코인패밀리 만평] 경제는 성장, 현실은 환장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이어 워너원도?…뜨거운 2026년 가요계
  • 딥테크 문 열고 좀비기업 문 닫는다…2026년 코스닥, '혁신 요람' 제 역할 찾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71,000
    • +0.32%
    • 이더리움
    • 4,345,000
    • +0%
    • 비트코인 캐시
    • 860,000
    • -2.11%
    • 리플
    • 2,718
    • +1.23%
    • 솔라나
    • 182,600
    • +0.22%
    • 에이다
    • 517
    • +6.16%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303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50
    • +2.3%
    • 체인링크
    • 18,260
    • +2.01%
    • 샌드박스
    • 169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