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한 삶을 위한 헌신” 김세홍 성빈센트병원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입력 2025-10-29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 교수 “환자와 가족의 존엄한 삶 지키는 의료문화 확산하겠다”

▲김세홍 교수 (성빈센트병원)
▲김세홍 교수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김세홍 교수가 ‘2025년 제13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9일 성빈센트병원에 따르면 김세홍 교수는 오랜 기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인식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 체계적 서비스 구축에 헌신하며 국내 호스피스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6년부터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사업 운영 △호스피스 병동 확충 및 환경 개선 △일반인 대상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이끌어 왔다.

또한 2017년부터 매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통해 환자중심의 호스피스 서비스를 실현해 왔다.

김 교수는 “이번 수상은 환자와 가족의 존엄한 삶을 위해 헌신해온 모든 의료진이 함께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호스피스·완화의료가 우리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를 모두 운영하며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 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9,000
    • +0.54%
    • 이더리움
    • 3,045,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031
    • +0.2%
    • 솔라나
    • 127,300
    • +0.39%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3
    • -0.9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5.35%
    • 체인링크
    • 13,270
    • +0.61%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