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3분기 GDP, 새정부 온전한 경제성적표…추세 이어가려면 AI 대전환 필요"

입력 2025-10-28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3754> 개회사 하는 구윤철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8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공공기관 AI 대전환 워크숍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5.10.28    cityboy@yna.co.kr/2025-10-28 14:59:40/<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3754> 개회사 하는 구윤철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8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공공기관 AI 대전환 워크숍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5.10.28 cityboy@yna.co.kr/2025-10-28 14:59:40/<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1.2%로 집계된 것과 관련 "3분기 GDP는 새 정부의 온전한 경제성적표"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5 공공기관 AI(인공지능) 대전환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1분기 -0.2%, 2분기 0.7%, 3분기 1.2%를 실현한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며 "내용을 보면 소비가 살아났고, 투자도 늘었다. 투자 중에서도 건설 쪽 감소 폭이 굉장히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출도 여러 상황 속에서도 좋아지고 있다"며 "정부의 1·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역할을 한 부분이 겹친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런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중장기적으로 한국 경제의 잠재성장률과 총요소생산성 등을 높이려면 AI 대전환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간은 (AI 전환을) 잘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에도 접목해 댐 관리, 민원 처리, 안전 관리도 AI를 통해서 한다면 공공부문 생산성이 향상되고 대국민 서비스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대한민국의 선순환 구조를 위한 가장 좋은 툴이 AI"라며 "공공기관이 AI 대전환을 한다면 한국의 생산성이 더 높아지고 GDP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89,000
    • +0.46%
    • 이더리움
    • 3,43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72%
    • 리플
    • 2,241
    • +0.72%
    • 솔라나
    • 138,900
    • +0.29%
    • 에이다
    • 429
    • +1.66%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92%
    • 체인링크
    • 14,490
    • +0.63%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