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다시 10만 원 밑으로⋯SK하이닉스도 약세

입력 2025-10-28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정 국면에 들어가면서 약세다.

28일 오전 10시30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5% 내린 9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08% 내린 51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2.74% 급등한 7167.98포인트를 기록했다. 미중 무역 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엔비디아가 2.81% 급등하고, 퀄컴이 인공지능(AI) 전용칩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11% 폭등하는 등 주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국내 반도체주는 전날 코스피지수 4000포인트 돌파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으로 단기 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다시 10만 원 밑으로 내려갔다.

박승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한국 시장 전체를 사기보다 반도체에 집중했고, 전고점이 가까워졌다면 전고점을 돌파한 후부턴 외국인 순매수 강도가 9~10월만큼 세지 않을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말 연초를 두고 기대하는 건 유동성에 기댄 순환매”라며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수익률 괴리가 지속하기 어렵고 유동성이 늘고 있어 대형주에서 반도체 중소형주나 IT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헬스케어로 옮겨가는 게 적절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4: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34,000
    • -1.25%
    • 이더리움
    • 3,114,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517,500
    • -0.86%
    • 리플
    • 1,999
    • -1.19%
    • 솔라나
    • 125,600
    • -2.1%
    • 에이다
    • 359
    • -1.37%
    • 트론
    • 556
    • +2.02%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20
    • -2.46%
    • 체인링크
    • 14,080
    • -0.78%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