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20년 만의 '카르멘' 지휘… 클래식부산, 12월 부산콘서트홀서 공연

입력 2025-10-27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적 테너 이용훈·메조소프라노 미셸 로지에 등 초호화 캐스팅

▲오페라 '카르멘' 공연홍보물 (사진제공=클래식부산 )
▲오페라 '카르멘' 공연홍보물 (사진제공=클래식부산 )

클래식부산은 오는 12월 19~20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정명훈 음악감독의 지휘로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Carmen)'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정명훈이 약 20여 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올리는 '카르멘'으로, 클래식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의 대표작 '카르멘'은 강렬한 선율과 드라마틱한 전개로 세계 오페라사에 길이 남은 명작이다. 자유를 갈망하는 여인 카르멘과 사랑에 흔들리는 돈 호세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가 사실적이면서도 격정적으로 그려진다.

이번 무대에는 세계 오페라극장에서 활약 중인 테너 이용훈(돈 호세 역), 캐나다 출신 메조소프라노 미셸 로지에(카르멘 역), BBC 카디프콩쿠르 우승자 바리톤 김기훈(에스카미요 역) 등이 출연한다. 또한 김해시립합창단, 클래식부산합창단,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웅장한 하모니를 더한다.

티켓은 28일 오후 2시부터 부산콘서트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링크, 예스24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정명훈 감독의 지휘와 세계적 성악가들의 협연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연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콘서트 오페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53,000
    • -0.69%
    • 이더리움
    • 2,965,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443,400
    • -2.1%
    • 리플
    • 1,965
    • -1.7%
    • 솔라나
    • 121,000
    • -1.47%
    • 에이다
    • 345
    • -2.27%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366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6%
    • 체인링크
    • 13,440
    • -1.9%
    • 샌드박스
    • 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