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A2+ 우유’, 누적 판매량 8250만개 돌파

입력 2025-10-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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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A2+우유'. (사진제공=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 'A2+우유'. (사진제공=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해 4월 선보인 ‘A2+우유’가 누적 판매량 8250만 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A2+우유는 서울우유가 5년간 약 80억 원을 투자해 출시한 제품이다. A2 단백질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에서 분리·집유해 A2 단백질만 함유하고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등급의 고품질 원유가 특징이다. 목장, 수유, 생산, 제품 총 4단계의 A2검사를 실시하고, 세균과 미생물을 한 번 더 제거하는 EFL(Extended Fresh Life) 공법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A2 우유가 소화용이성을 비롯해 장내 유익균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임상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등재되는 등 A2 우유의 긍정적 영향이 알려지며 판매가 늘어났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이 성과는 A2 우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정체된 국내 우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유의 핵심인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A2 우유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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