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인스타그램서 또 YG 언급

입력 2025-10-24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박봄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박봄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2NE1(투애니원) 박봄이 또다시 YG엔터테인먼트를 공개 저격했다. 23일 박봄은 인스타그램에 “YG에서 성형해준 적이 없고 피부과도 내 돈으로 다녔다”며 “외모를 놀림거리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YG 곡을 거의 내가 썼는데 돈도 안 주고 크레딧에도 이름이 없다”며 정산과 대우에 불만을 드러냈다.

전날에도 박봄은 양현석 대표를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히며 “2NE1 활동 수익금을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2NE1 활동 정산은 이미 완료됐고 해당 고소장은 실제 접수되지 않았다”며 “박봄은 현재 치료와 회복에 전념 중”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AI 코인패밀리 만평] 그냥 쉴래요
  • 쿠팡 사태에 긴장한 식품업계⋯자사몰 고도화 전략 ‘주목’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 이어져...낮부터 '포근'
  • “1200조 中전장 신성장동력”…삼성, 전사 역량 총동원
  •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추진⋯SK하이닉스 'AI 시대 팹 증설 ' 숨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13: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00,000
    • +1.89%
    • 이더리움
    • 4,904,000
    • +5.42%
    • 비트코인 캐시
    • 836,500
    • -2.73%
    • 리플
    • 3,089
    • +0.32%
    • 솔라나
    • 204,900
    • +2.66%
    • 에이다
    • 685
    • +6.53%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373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10
    • +0.3%
    • 체인링크
    • 21,080
    • +3.33%
    • 샌드박스
    • 215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