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 전체 시장 참여 증권사 31곳으로 확대

입력 2025-10-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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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운영을 시작한 3월 4일 서울 영등포구 넥스트레이드 사무실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운영을 시작한 3월 4일 서울 영등포구 넥스트레이드 사무실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넥스트레이드는 27일부터 프리·메인·애프터마켓 등 모든 시장에 참여하는 증권사가 기존 19개사에서 31개사로 확대된다고 22일 밝혔다.

프리·애프터마켓에만 참여하던 다올투자증권, BNK투자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 IBK투자증권, iM증권, 카카오페이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한양증권 등 9개사는 메인마켓 거래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상상인증권, 리딩투자증권, 흥국증권 등 3개사는 넥스트레이드 모든 시장에 새롭게 참여한다.

넥스트레이드는 올해 3월 4일 출범 당시 증권사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한시적 프리·애프터마켓 참여를 허용한 뒤 순차적으로 전 시장 참여 전환을 진행했다.

향후 넥스트레이드 신규 회원은 부분 시장 참여가 불가하며, 모든 시장 참여만 가능할 예정이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는 “넥스트레이드 전체 거래에 참여하는 증권사가 증가해 투자자들의 선택권 확대 및 거래비용 절감 등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플레이어의 지속적인 거래 참여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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