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안산역서 열차 고장 '출근길 혼잡'…안전재난문자 발송

입력 2025-10-22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조현호 기자 hyunho@)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안산 구간에서 전동열차가 고장으로 멈춰 서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7분께 4호선 신길온천∼안산역 상행선을 운행하던 전동열차 한 대가 차량 고장으로 멈춰섰다. 해당 열차에는 승객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 사고로 후속 상행선 전동열차들이 지연되면서 코레일은 일시적으로 하행선을 이용해 상행선 열차를 우회 운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상하행 전동열차 5대가 10∼40분가량 지연 운행돼 출근길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여파로 수인분당선과 서해선 전동열차도 일부 중단·지연됐다.

코레일은 고장 난 차량을 기지로 옮겨 정비 및 고장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코레일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안산역 차량 장애로 4호선, 수인분당선, 서해선 전동열차가 지연 중”이라며 “열차 이용에 참고 바란다”고 안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26,000
    • +0.1%
    • 이더리움
    • 4,489,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921,000
    • +6.78%
    • 리플
    • 2,901
    • +5.34%
    • 솔라나
    • 189,300
    • +1.88%
    • 에이다
    • 558
    • +6.49%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317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00
    • +3.85%
    • 체인링크
    • 18,990
    • +1.12%
    • 샌드박스
    • 171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