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뉴욕타임스·맥도날드까지 멈췄다…아마존 AWS 장애 대부분 복구

입력 2025-10-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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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AWS(Amazon Web Services) 에 대규모 장애가 발생해 전 세계 기업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아마존은 20일(현지시간) “복구가 대부분 완료됐지만 일부 서비스에서 간헐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는 자정 직후 버지니아 북부 리전의 다이나모DB DNS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AWS는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핵심 인프라로, 장애 여파는 디즈니+, 뉴욕타임스, 맥도날드 앱, 유나이티드항공, 코인베이스 등 주요 서비스로 확산됐다. 일부 영국 정부 기관 사이트와 아마존 자회사 시스템도 일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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