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 보호 정부합동대응팀이 18일(현지시간) 범죄단체 밀집 지역인 시아누크빌주를 찾아 우리 국민 대상 취업 사기 및 감금 피해 발생 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외교부는 20일 캄보디아 남부 시하누크빌(Sihanoukville)에서 한국인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입력 2025-10-21 07:13

외교부는 20일 캄보디아 남부 시하누크빌(Sihanoukville)에서 한국인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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