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해외주식형 IT섹터 공모펀드 1년 수익률 1위

입력 2025-10-20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가 인공지능(AI)에 투자하는 공모펀드 중 1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17일 기준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USD(A-e클래스)는 해외주식형 정보기술(IT) 섹터에서 1년 55.30%를 기록해 동일 유형 펀드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동일 유형 펀드 수익률 평균 28.52%를 26.78%포인트(p) 웃돌았다. 최근 6개월 기준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USD(A-e클래스) 수익률은 67.47%로 같은 기간 동일 유형 펀드 수익률 평균(41.49%)을 크게 상회했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는 글로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는 대표기업 10개 종목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해당 펀드는 보유 달러화(USD)로 직접 투자할 수 있는 USD형 외에도 투자 목적에 따라 환율 변동 위험을 헤지하는 환헤지형(H)과 환율 수익률까지 반영하는 환노출형(UH)으로도 출시됐다.

시리즈 전체 운용순자산액은 6627억 원으로 상품명에 ‘AI’를 키워드로 가진 국내 출시 공모펀드 중 가장 큰 규모다. 1일 기준 편입종목 상위권에는 △엔비디아(9.48%) △TSMC(8.66%) △알파벳(구글) (8.46%) △브로드컴(8.28%) △메타(7.79%) △ SK하이닉스(6.90%) △아마존(6.70%) △마이크로소프트(6.51%) △테슬라(5.87%) △ARM(5.51%) 등이 포함돼 있다.

최민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주식운용 담당은 “올해 2분기 빅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특히 AI가 주 사업 부문에 기여해 다수 기업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기업별 매출 성장률 수치는 AI 수익화 능력에 비례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은 자본력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투자(CAPEX)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다”며 “동시에 수십 억 명의 빅테크 서비스 사용자가 데이터를 생산하고 세계 최고의 AI 인재를 채용해 좋은 알고리즘 개발을 지속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 있어 해당 기업들의 AI 및 반도체 산업에 대한 독점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 시리즈는 교보생명, 교보증권, 국민은행, 농협은행, 미래에셋증권,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해상보험, 신한투자증권, 우리은행, 유안타증권, 카카오페이증권, 하나은행,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포스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15,000
    • +2.11%
    • 이더리움
    • 4,691,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901,500
    • -1.1%
    • 리플
    • 3,098
    • +1.84%
    • 솔라나
    • 210,900
    • +1.25%
    • 에이다
    • 598
    • +3.1%
    • 트론
    • 446
    • +1.36%
    • 스텔라루멘
    • 341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80
    • +2.96%
    • 체인링크
    • 19,990
    • +3.09%
    • 샌드박스
    • 180
    • +6.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