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KT 무단 소액결제’ 추가 개인정보 유출신고 접수

입력 2025-10-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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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조사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조사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로부터 17일 9시경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추가로 접수했다.

KT 측은 소액결제 피해 내역 전수 점검 과정에서 불법 초소형 기지국 ID가 추가로 발견되어 2197명의 가입자식별번호(IMSI), 기기식별번호(IMEI), 휴대폰 번호의 추가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지난달 10일부터 KT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사에 착수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경찰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KT의 분석자료를 면밀히 검증하고 자체 조사를 통해 보호법 위반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전 KT는 광화문 사옥에서 3차 기자 브리핑을 열고 "불법 펨토셀 ID는 기존 4개에서 16개가 추가 발견된 총 20개이며 무단 소액결제 피해 고객은 6명이 추가된 368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정황 최소 발생 시기가 지난해 10월이며 SMS 인증(63건)을 통해서도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일어났다는 사실이 새롭게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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