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7년만에 풀체인지 '뉴 E-클래스' 출시

입력 2009-08-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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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 모델 출시... 디자인, 안전성, 쾌적성, 친환경성 완벽 융합

▲메르세데스-벤츠 뉴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중형세단 E-클래스가 7년만에 풀체인지돼 돌아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31일 디자인, 안전성, 쾌적성, 친환경성을 완벽하게 융합시킨 프리미엄 중형세단 '뉴 E-클래스'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E-클래스는 총 7가지 모델.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친환경 컨셉인 블루 이피션시가 적용된 CDI, 고성능 퍼포먼스의 AMG, 4륜 구동방식의 4MATIC, 최초로 선보이는 쿠페까지 다양한 모델로 구성됐다.

E-클래스는 1947년 최초의 모델인 170 V 시리즈를 선보인 이후 지난 60여 년간 전세계에서 1200백만대 이상 판매됐다.

올해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에 첫 선을 보인 '뉴 E-클래스'는 7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 된 제 9세대 모델로 뛰어난 승차감과 월등한 안전성, 이전 모델에 비해 향상된 연료 효율성과 환경친화성 모두를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특히 E-클래스 디자인의 심볼이었던 '4개의 눈'을 새롭게 재해석해, 입체주의 풍의 각진 직사각형 형태로 변모시켜 한층 더 다이내믹하고 강건한 모습으로 표현해냈다.

또한 운전자의 주의력 저하를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차체 강성을 30% 더 강화시킨 고강도 차체 기술과, 주행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댐핑 감쇠력을 조절하는 다이렉트 컨트롤 서스펜션(DIRECT CONTROL suspension) 등 벤츠의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하랄트 베렌트 대표이사는 "뉴 E-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의 핵심이며 그 핵심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모델"이라며 "뉴 E-클래스가 이뤄낸 최고의 안전성, 뛰어난 승차감 및 효율적인 경제성으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최고의 명성을 국내 고객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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