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돌싱 28기, 역대급 속도위반⋯방송 중 임신 소식 "초음파 사진 공개"

입력 2025-10-1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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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 ‘나는 SOLO’ 캡처)
(출처=SBS PLUS ‘나는 SOLO’ 캡처)

‘솔로 나라’ 최초 방송 중 2세가 탄생했다.

15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28기 돌싱특집에서 탄생한 2세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말미 제작진은 클로징 멘트를 중단하며 “솔로나라에 경이로운 일이 생겼다”라고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이후 공개된 것은 초음파 사진이었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촬영 이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결실을 맺은 커플이 있다”라며 “솔로나라 28번지에 아이가 생겼다”라고 전했다.

MC들은 “태명이 ‘나솔이’라고 한다”라며 “그동안 결혼 커플에 대한 힌트는 드렸는데 아기 심장 박동은 처음이다. 이제 결실을 맺은 커플을 찾아야 한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데프콘은 “파이팅이 넘치는 걸 보니까 30년간 운동으로 다져진 경수의 아이 같다”라고 추측했고 이이경은 “은연중에 이야기했지만 광수와 경희가 결혼할 거 같다고 했는데 결실을 맺지 않을까 싶다”라고 추측했다.

MC들은 여전히 흥분이 가시지 않은 얼굴로 “다음 주부터 우리에게 심장 박동을 들려준 엄마 아빠를 찾아야 한다”라고 외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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