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파이낸스아시아 선정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

입력 2009-08-31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년 연속 선정...해외 PB시장 진출 유리한 고지

삼성증권은 31일 홍콩에서 발간되는 경제월간지 파이낸스아시아(FinanceAsia)의 Private Bank Country Awards 2009에서 지난해에 이어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이낸스아시아는 선정 이유에 대해 "서비스 및 상품, 자문과 투자설계를 제공하는 전문가 그룹의 역량 등이 브랜드 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금융위기에도 고객들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5월 아시아머니(Asiamoney) PB Poll에서도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삼성증권은 2005년부터 PB 사업을 본격화해, 6월말 현재 1억이상 고객이 5만8752명이며 이들이 예탁한 자산은 36조8000억원으로 전체 개인고객자산의 80%에 달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투자성향분석에서 사후 성과관리까지를 한 시스템 내에서 지원하는 PoP(Platform Of Private Banking Process) 등 차별화된 인프라를 구축하고 성균관대 글로벌 PB 고급과정을 운영해 인력에 대한 투자로 차별화하고 있다"며 "해외매체에서 잇달아 한국 대표 PB사로 선정돼 향후 아시아 PB 시장 진출에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에서는 삼성증권이, 중국에서는 Bank of China, 홍콩에서는 HSBC Private Bank 등이 각국의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로 선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4: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67,000
    • -0.39%
    • 이더리움
    • 3,45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33%
    • 리플
    • 2,111
    • -0.57%
    • 솔라나
    • 127,800
    • -0.7%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1%
    • 체인링크
    • 13,900
    • -0.5%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