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번 국감, 윤석열 내란 세력 폭정 심판”

입력 2025-10-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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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금도 ‘윤 어게인’ 외쳐…내란 잔재 청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국정감사 상황실 개소식에서 현판을 제막한 뒤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병기 원내대표. (연힙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국정감사 상황실 개소식에서 현판을 제막한 뒤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병기 원내대표. (연힙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국정감사는 윤석열 내란 세력의 폭정과 실정을 심판하는 국정감사”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국정감사 현판식에 참석해 “내란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개혁의 고속도로를 놓고 그 개혁의 고속도로를 타고 민생 경제가 쌩쌩 달릴 수 있는 그러한 국정감사가 돼야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지금도 ‘윤 어게인’을 외치면서 내란의 끝을 부여잡고 끊임없이 반역사적 준동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것을 들춰내야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주당은 내란 잔재 청산 개혁 그리고 민생 경제라는 기조 아래 그동안 준비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것”이라며 “각 지도부에서는 국정감사 상황실을 통해서 매일매일 체크하고 국회의원들에게 응원하는 일을 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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