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내장산 단풍...11월 5일 절정

입력 2025-10-13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 정읍시 전국 최고의 단풍 명소로 꼽히는 내장산 지난해 단풍. (사진제공=연합뉴스)
▲전북 정읍시 전국 최고의 단풍 명소로 꼽히는 내장산 지난해 단풍. (사진제공=연합뉴스)

전북 정읍시는 전국 최고의 단풍 명소로 꼽히는 내장산 단풍이 오는 24일께 물들기 시작해 11월 5일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첫 단풍은 산을 중심으로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하며, 80%가 물들면 절정으로 본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내장산 단풍은 주변에 높은 산이 없고 남부내륙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에 일교차가 큰데다 일조시간이 길어 붉은색이 잘 들고 화려하다.

내장산에는 당단풍과 좁은단풍, 털참단풍, 신나무, 복자기 등 다양한 단풍나무가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시는 내장산 단풍철 행락질서 확립 추진계획 최종 보고회를 열고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오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특별운영기간으로 정했다.

단풍 절정기인 25일부터 11월9일까지를 집중관리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에 하루 평균 213명이 투입돼 관광안내, 질서 계도, 쓰레기 처리, 교통통제, 위생·안전관리에 나선다.

정읍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품격있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68,000
    • -2.2%
    • 이더리움
    • 3,055,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510,000
    • -1.35%
    • 리플
    • 1,971
    • -1.1%
    • 솔라나
    • 124,600
    • -0.48%
    • 에이다
    • 356
    • -0.84%
    • 트론
    • 548
    • -1.79%
    • 스텔라루멘
    • 239
    • +8.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2.21%
    • 체인링크
    • 13,900
    • -0.79%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