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엔터 업종, 한중관계 불확실성에도 MD전략·BTS 투어로 반등⋯하이브 톱픽"

입력 2025-10-13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3일 엔터테인먼트산업에 대해 단기 조정 거치고 있으나 펀더멘털은 오히려 견조해지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공연 및 상품(MD) 양쪽에서 규모의 경제 확인됨에 따라 투자심리 회복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잠재시장(TAM) 확장에 따른 추가 성장 유효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업종 단기 조정 국면으로 한중 관계 관련 불확실성 지속하면서 공연 재개 여부에 대한 우려가 재차 확대되며 모멘텀이 약화한 영향"이라며 "하지만 구조적 실적 성장세에 중장기 성장 동력까지 산업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한 상황으로 반등은 시간 문제"라고 진단했다.

NH투자증권은 상반기 저연차 라인업(베이비몬스터-와이지, NCT위시-에스엠)의 수익구간 본격 진입 및 MD 전략 다변화(캐릭터MD, 팝업스토어)를 통한 실적 체력 개선세가 확인된 가운데, 하반기 고연차 라인업(블랙핑크-와이지) 활동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현지화 아티스트(캣츠아이-하이브)의 북미 시장 성공적 안착이 확인되면서 산업의 TAM 확장에 따른 추가 성장 기대감도 높아졌다고 짚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톱픽(최선호주)은 하이브로 단기적으로는 현지화 아티스트 관련 투자비 부담으로 실적 부진 불가피하나, 중장기적으로는 TAM 확대에 따른 수혜 두드러질 것"이라며 "2026년 BTS 투어에 따른 외형 성장과 위버스 비용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까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대표이사
    장철혁, 탁영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4] [기재정정]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대표이사
    이재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5]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2026.01.07] [기재정정]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최성준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0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양민석 (단독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대표이사
    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9]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수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98,000
    • -2.22%
    • 이더리움
    • 4,766,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34%
    • 리플
    • 2,983
    • -1.84%
    • 솔라나
    • 199,000
    • -5.55%
    • 에이다
    • 550
    • -5.34%
    • 트론
    • 457
    • -3.18%
    • 스텔라루멘
    • 325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50
    • -2.69%
    • 체인링크
    • 19,150
    • -6.08%
    • 샌드박스
    • 202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