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가로등 설치 프로젝트’로 교통 환경 개선 앞장

입력 2025-10-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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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균(왼쪽 여섯 번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인도네시아공장장, 아셉 수르야 아뜨마자(왼쪽에서 일곱 번째) 인도네시아 브카시 부군수 (사진=한국타이어)
▲정진균(왼쪽 여섯 번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인도네시아공장장, 아셉 수르야 아뜨마자(왼쪽에서 일곱 번째) 인도네시아 브카시 부군수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인도네시아 브카시(Bekasi)군 츠카랑 푸삿(Cikarang Pusat) 지역에서 추진해온 ‘가로등 설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공장 인근 지역민의 야간 이동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해부터 현지 경찰과 협력해 진행됐다. 올해 9월부터 총 길이 3㎞ 구간에 고효율 LED 가로등 30기를 추가로 설치하면서 2년간 총 60기 설치를 완료했다.

가로등이 설치된 도로는 상습 침수 구간으로 야간 보행과 운전 시 사고 위험이 높고 치안이 취약한 지역으로 꼽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조치로 지역 주민과 근로자의 이동 안전성을 확보하고 밝아진 거리 환경을 통해 야간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브카시 세데르하나(Sederhana) 해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맹그로브 5000그루를 식재해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존에도 힘썼다. 이 밖에도 현지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에 타이어를 기부하고 저소득층 아동 교육·의료 지원,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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